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 것 같은 접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보기만 해도 아슬아슬한 사진이 있다. 사진 속에는 정리가 되지 않은 접시들이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 것 같은 모습이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가장 현명할까. 위 사진을 두고 ‘연다.’. ‘지켜본다.’, ‘일단 접시 말도 들어 본다.’의 세 가지 대답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에 해당 사진을 보고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짜증나...”, “ 유리에 구멍 뚫어서 하나씩 뺄래 ”, “이사를 간다.” 등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고 있다.

조금만 건드려도 깨질 것 같은 접시, 당신의 선택은?

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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