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엑소가 음반 파워를 보였다.

엑소가 13일 발표한 정규 5집 리패키지 '러브 샷'이 17일 발표된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교보문고 등 각종 음반차트에서 주간 1를 차지했다.

더불어 엑소는 이번 앨범으로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 도미니카공화국, 키르기스스탄이 추가된 전 세계 62개 지역 1위에 올랐고, 중국 샤미뮤직 종합 음악 차트에서도 1위를 이어가고 있어 강력한 글로벌 파워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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