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하빕 안 되면 토니 퍼거슨이라도...." 알 아이아퀸타의 강력 도발
[UFC] "하빕 안 되면 토니 퍼거슨이라도...." 알 아이아퀸타의 강력 도발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8.12.17 23:56
  • 수정 2018-12-17 16:36
  • 댓글 0

UFC 라이트급 강자 토니 퍼거슨이 미소를 짓고 있다. /UFC 토니 퍼거슨 트위터
UFC 라이트급 강자 토니 퍼거슨이 미소를 짓고 있다. /UFC 토니 퍼거슨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UFC 라이트급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알 아이아퀸타(31)가 최강자 중 한 명인 토니 퍼거슨(34)을 향해 도발했다.

격투기전문매체인 MMA 파이팅 등 복수 언론의 17일(한국 시각) 보도에 따르면 UFC 라이트급 랭킹 8위 아이아퀸타는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이 여의치 않는다면 퍼거슨과 맞붙고 싶다”며 “퍼거슨을 이길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알 아이아퀸타는 앞서 16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UFC on FOX 31에서 케빈 리(26)에게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아이아퀸타는 경기 후 “리가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난 많은 준비를 했고, 대단한 경기를 치렀다. 이런 식이면 UFC의 어떤 누구도 이길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난 라이트급에서 가장 터프하다”고 덧붙였다.

아이아퀸타는 2012년 TUF 15를 통해 UFC와 계약한 후 9승 3패의 전적을 올리고 있다. 5연승을 달리다가 지난 4월 누르마고메도프에게 판정패하며 주춤했지만, 이번에 리를 이기고 다시 상위권 도약의 가능성을 열었다.

아이아퀸타가 다음 상대로 지목한 퍼거슨은 UFC 랭킹 1위를 기록 중이다. 퍼거슨은 챔피언 누르마고메도프의 가장 강력한 적수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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