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코미어? 하빕? 할로웨이? ESPN 선정 올해의 파이터는
[UFC] 코미어? 하빕? 할로웨이? ESPN 선정 올해의 파이터는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8.12.21 23:56
  • 수정 2018-12-21 17:53
  • 댓글 0

UFC 코미어, 두 체급의 타이틀을 모두 방어한 유일한 선수
다른 체급 챔피언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맥스 할로웨이보다 위대
UFC 헤비급과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인 다니엘 코미어가 ESPN 선정 올해의 파이터에 이름을 올렸다. /UFC 다니엘 코미어 페이스북
UFC 헤비급과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인 다니엘 코미어가 ESPN 선정 올해의 파이터에 이름을 올렸다. /UFC 다니엘 코미어 페이스북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올해 UFC 최고의 선수는 누구인가.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이 올해의 파이터를 선정해 발표했다.

ESPN은  “UFC 헤비급과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인 다니엘 코미어가 올해의 파이터에 선정됐다”고 20일(한국 시각) 밝혔다. 매체는 “39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톱 자리를 지키고 있다. 체급을 불문한 최고의 파이터(pound-for-pound fighter)이다”라고 치켜세웠다.

코미어는 올해만 3승을 수확했다. 1월 UFC 220에서 볼칸 오즈데미르를 누르고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방어했으며 7월 UFC 226에선 스티페 미오치치에 KO승을 거두고 헤비급 벨트를 차지했다. 지난달 UFC 230에선 데릭 루이스를 꺾고 헤비급 타이틀을 방어했다. 코미어는 UFC 헤비급은 1차 방어, 라이트헤비급은 3차 방어에 성공했다.

UFC 역사상 두 체급을 정복한 챔피언은 BJ 펜, 랜디 커투어, 코너 맥그리거, 코미어가 있는데 이 가운데 두 체급의 타이틀을 모두 방어한 선수는 코미어가 유일하다. 다른 체급 챔피언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맥스 할로웨이 등보다 한 수 위의 지배력을 보여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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