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신정원 기자] 진실된 한 장의 사진은 열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이지요. 인스타스타를 통해 스타들의 민낯인 듯 민낯 아닌 면면들을 함께 감상하시죠. 팔로우 팔로우미~
  
● 김유정(you_r_love·3백 만)
  
김유정이 '20대 대표 로코 여주'의 타이틀을 입증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윤균상과 섬세한 케미를 선보이며 매회 심멎(심장을 멎게 만드는) 명장면을 생성하고 있는데요. 청춘을 대변하는 캐릭터로 공감도 높은 연기를 펼치고 있는 김유정은 일상에서도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뽐냈습니다.

1. 크리스마스에는 방에서 귤까먹고 일뜨청 봐야죠.. 어딜가려구 !!

2. 월요일이당 일뜨청이당

3.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지금이닷! #일뜨청

4. 우리 청소의 요정들 

5. Zzzzz..힘이 들땐 참지 말고 울면서 털어봐요- 그러고는 꿈나라에서 행복하게 웃기 :) (따뜻한 옷 꼭 입고 다니기)

6. 교복 입었떠요! 16짤 오소리

7. 오늘도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신정원 기자 sjw199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