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토니 퍼거슨? 하빕의 손쉬운 상대"... 놀라운 전망이 나온 까닭
[UFC] "토니 퍼거슨? 하빕의 손쉬운 상대"... 놀라운 전망이 나온 까닭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8.12.30 09:09
  • 수정 2018-12-30 09:13
  • 댓글 0

UFC 하빕의 매니저 알리 압델아지즈, 퍼거슨에 강력 도발
메이웨더에 대해서도 "파이터가 아니다" 폄하
UFC 라이트급 강자 토니 퍼거슨의 다음 상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UFC 토니 퍼거슨 트위터
UFC 라이트급 강자 토니 퍼거슨의 다음 상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UFC 토니 퍼거슨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의 매니저 알리 압델아지즈가 토니 퍼거슨(34)과 승부에 대한 예상을 내놨다.

압델아지즈는 지난 27일(한국 시각) 격투전문매체 MMA 정키 라디오에 출연해 "퍼거슨은 훌륭한 UFC 파이터이지만, 누르마고메도프에겐 (상성과 스타일상) 가장 손쉬운 상대"라면서 "퍼거슨은 느리다. 싸우게 된다면 누르마고메도프가 (코너 맥그리거에게 한 것보다) 더 처참하게 그를 가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퍼거슨은 누르마고메도프가 가장 손쉽게 다룰 수 있는 파이터 다섯 손가락 안에 들 것"이라고 힘주었다.

압델아지즈는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둘의 대결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한편 그는 ‘전설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에 대해서도 말했다. 압델아지즈는 “복싱은 진정한 스포츠가 아니다"라며 "반면 UFC는 사람들을 위한 완벽한 스포츠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메이웨더는 실제로 파이터가 아니다. 그는 운동선수일 뿐이다. 그러나 누르마고메도프는 파이터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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