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감독 열전… ‘신임 감독’ ‘쌀딩크’ ‘여우’ ‘명장’ 지략대결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이번 아시안컵에서 지략대결을 펼칠 유럽 출신 감독 벤투-리피-에릭손-케이로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연합뉴스 2002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박항서(위)-베어백 감독은 이번 아시안컵에서 각각 베트남과 오만을 이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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