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지원 기자] 2019년 기해년을 맞아 가족이엔티 소속배우들이 새해인사를 전했다.

가족이엔티는 3일 공식SNS 새해 메시지로 “황금돼지해를 맞아 금년(今年)에는 모든 분들 대박 나시길. 지난 해보다 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배우 손병호를 시작으로 손진환, 최대성, 재희, 육진수, 전우재, 정다혜, 진소연, 방주환, 이세희, 안종민까지 가족이엔티 소속배우들이 총출동하여 새해인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소속사 관계자는 “풍요를 의미하는 황금과 돼지가 만났으니 좋은 일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 한다.소속 배우들 모두 다양한 활동과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가족이엔티 제공 

양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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