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생활의 달인 나주인생탕수육 눈길
40년 경력 중식계 인간문화재

[한스경제=정규민 인턴기자] '생활의 달인 나주인생탕수육 소개'

나주 탕수육 맛집이 바삭함으로 일대를 평정했다. 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는 나주인생탕수육이 소개됐다. 중식계 인간문화재로 불리는 달인은 40년 경력 보유자로 조리부터 서빙까지 모두 혼자 담당하고 있다.

맨드라미꽃 우린 물로 고기를 숙성시켜 잡내를 잡은 나주인생탕수육은 쌀과 배로 2차숙성을 거쳐 부드러움까지 더했다.

입식테이블 5개와 룸 내 테이블 2개가 전부인 나주탕수육은 다소 비좁은 공간 탓에 방송 직후를 피해 방문할 것을 권했다.

정규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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