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필리핀] '황의조+독일파 삼총사' 벤투호 아시안컵 첫 승 사냥…김영권 주장 완장
[한국 필리핀] '황의조+독일파 삼총사' 벤투호 아시안컵 첫 승 사냥…김영권 주장 완장
  • 심재희 기자
  • 승인 2019.01.0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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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리핀, 조별리그 C조 1차전
한국, 필리핀 상대 4-2-3-1 전형 스타트
한국, 필리핀을 꺾어라! 벤투호가 한국-필리핀 경기에 4-2-3-1 전형으로 경기를 시작한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 필리핀을 꺾어라! 벤투호가 한국-필리핀 경기에 4-2-3-1 전형으로 나선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스포츠경제=심재희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59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의 시동을 건다. 벤투 감독은 8일 열리는 한국-필리핀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4-2-3-1 전형을 선택했다.

최전방에는 예상 대로 황의조가 자리했다. 황의조 아래 2선 공격진은 '독일파'로 구성됐다.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뛰는 황희찬, 구자철, 이재성이 배치됐다. 더블 볼란치는 기성용과 정우영, 포백은 왼쪽부터 김진수-김영권-김민재-이용이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손흥민이 빠진 가운데 주장 완장은 김영권이 팔에 두른다. 부상에서 회복한 레프트백 김진수의 선발 복귀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한국은 필리핀을 상대로 7전 전승의 역대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1980년대 이후에는 만난 적이 없다.

한편, 한국-필리핀 경기에 앞서 열린 중국-키르기스스탄 대결에서는 중국이 웃었다. 중국은 상대 골키퍼 자책골과 위다바오의 결승골을 묶어 2-1로 역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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