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플스4', 1억대 판매 목전…'독점 게임' 고집 통했다!
소니 '플스4', 1억대 판매 목전…'독점 게임' 고집 통했다!
  • 변동진 기자
  • 승인 2019.01.0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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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4 연말 연휴 기간 560만대 이상 판매…독점 소프트웨어 5070만장 돌파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플레이스테이션4 PRO'(왼쪽에서 두 번째). /플레이스테이션4 홈페이지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플레이스테이션4 PRO'(왼쪽에서 두 번째). /플레이스테이션4 홈페이지

[한스경제=변동진 기자]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는 지난해 12월31일 기준 플레이스테이션4(PS4)가 9160만대 이상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연말연휴(2018년 11월19일~12월31일) 동안 PS4 기기는 560만대 이상 판매됐고, 같은 기간 독점 소프트웨어는 5070만장을 돌파했다.

대표 독점작인 ‘마블스 스파이더맨’(Marvel’s Spider-Man)은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두 달 만에 900만장 이상 팔렸다.

존 코데라(John Kodera) SIE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연휴기간 동안 팬들의 지속적인 성원 덕분에 PS4의 글로벌 판매량이 9160만대를 달성했다”며 “이런 훌륭한 이정표를 세울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도와준 커뮤니티와 파트너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도 오직 PS4에서만 즐길 수 있는 뛰어난 독점작을 바탕으로 팬들에게 더욱 멋진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최고의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