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양인정 기자]
진원은 북위 37.37도, 동경 124.23도, 지하 18㎞로 관측됐다.
도시별 진도도 인천에서만 Ⅰ(0.03PGA)을 기록했다. Ⅰ는 진도 등급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된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양인정 기자 lawyang@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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