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신정원 기자] '정소민의 영스트리스' 공개방송에서 잔나비, 청하가 귀호강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정소민의 영스트리트'(이하 ‘영스트리트’)는 새해 맞이 공개방송 '키워주세요'로 꾸며져 밴드 잔나비, 가수 청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청하, 잔나비는 라이브 토크쇼를 진행, 새 앨범과 관련된 이야기를 비롯해 새해 계획 등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라이브 무대로 청취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시간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정소민의 영스트리트' 공개방송은 오후 8시 방송되며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신정원 기자 sjw1991@sporbiz.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