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2호점 이마트 서수원점에 개점
‘경기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2호점 이마트 서수원점에 개점
  • 수원=최준석 기자
  • 승인 2019.01.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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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장단콩·양평 배즙·가평 잣 등 경기 농특산물 홍보 판매

 

수원시 구운동 소재 이마트 서수원점에 차려진 ‘경기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2호점 내부 모습. /경기도
수원시 구운동 소재 이마트 서수원점에 차려진 ‘경기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2호점 내부 모습. /경기도

[한국스포츠경제=최준석 기자]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지난달 24일 수원시 구운동 소재 이마트 서수원점에 ‘경기 농촌융복합(6차)산업 안테나숍’ 2호점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안테나숍은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을 파악해 시장친화적인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일종의 테스트마켓으로, 고양 농협하나로클럽 내 1호점이 먼저 운영되고 있다.

안테나숍 내에는 농촌융복합(6차)산업을 추진하는 도내 30개 농가에서 생산한 167개 품목의 농특산물을 전시, 판매와 마케팅 활동의 거점으로 활용된다.

주요 판매상품은 △파주 장단콩 청국장 제품 △양평 배즙 △제부도 연잎차 △가평 잣 △남양주 벌꿀 △이천 도라지즙 △고양 상황버섯 등 경기도 대표 농특산물 제품이다.

진흥원은 안테나숍 2호점 오픈을 기념해 이마트 서수원점에서 3차에 걸쳐 판촉전을 개최하고 있다.

1차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이달 3일까지(11일간) 시음ㆍ시식회 및 구매고객 사은행사 등 오픈판촉전을 성황리에 개최했고, 이어 2차로 4일부터 13일(10일간)까지 1차 판촉전과 더불어 1+1행사(15개 우수제품)을 개최 중이다. 3차 판촉전은 설 명절을 맞아 14일 시작한다.

김충범 도 농업정책과장은 “도내 농촌융복합(6차) 산업 인증농가가 생산하는 우수 농식품을 발굴해 유통판로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 경기도 농촌융복합(6차) 산업화를 통한 농촌 일자리 창출과 판로개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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