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손예진 나이와 동갑 여배우 '눈길'
손예진-한지민-이민정 동갑내기로 화제만발
손예진 나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연합뉴스 제공
한지민이 손예진과 동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연합뉴스 제공
이민정이 손예진과 동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연합뉴스 제공

[한국스포츠경제=정규민 기자] 손예진 나이가 화제다. 손예진 나이가 올해 38세로 알려지며 동안페이스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러면서 손예진과 동갑내기 여배우들 역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손예진 나이와 같은 여배우로는 한지민과 이민정 등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모의 여배우들이 있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예진, 한지민, 이민정은 1982년 생으로 모두 올해 38세가 됐다.

앞서 손예진과 현빈의 열애설 관련,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손예진이 현재 여행을 간 것은 맞다. 하지만 현빈과의 열애에 관해서는 내부적으로 공유된 부분이 없다”며 “손예진의 부모님이 함께 계시다고 하는데, 현재 부모님은 한국에 계신다”고 해명했다.

이어 현빈의 소속사 역시 “확인 결과 사실 무근이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촬영 이후 해외 일정 차 나간 것 맞지만 손예진과의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정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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