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왕따논란에 해명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오해가…"
김보름 왕따논란에 해명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오해가…"
  • 정규민 기자
  • 승인 2019.01.1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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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11일 오전 뉴스A LIVE에 단독 출연
김보름 “당시 피해자와 가해자가 바뀌었다”
김보름이 '왕따논란' 관련 입장을 해명할 예정이다. / 연합뉴스 제공
김보름이 '왕따논란' 관련 입장을 해명할 예정이다. / 연합뉴스 제공

[한국스포츠경제=정규민 기자] 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가 뉴스에 단독 출연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왕따논란'으로 국민들의 맹비난을 받았던 김보름이 입장 해명을 위해 이번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왕따 주행’ 논란에 시달렸던 김보름이 11일 오전 10시 50분 뉴스A LIVE에 단독 출연할 예정이다. 예고편에 따르면 김보름은 “당시 피해자와 가해자가 바뀌었다”고 언급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앞서 김보름은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에 박지우, 노선영과 함께 출전해 왕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를 두고 당시에는 대표팀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는 청와대 청원이 순식간에 60여 만명이 몰리기도 했다.

한편, 김보름은 지난해 7월 ‘뉴스A LIVE’에 출연해 “오해가 좀 풀린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긴 한데,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오해도 많은 것 같다. 더 드릴 말씀도 많고 오랜 시간 걸리더라도 오해를 풀고 싶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