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전 나서는 한국 축구 스트라이커 황의조의 놀라운 신년 운세
키르기스스탄전 나서는 한국 축구 스트라이커 황의조의 놀라운 신년 운세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01.1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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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전 출전할 한국의 황의조, 판단력과 관찰력 좋은 눈매 소유
역술 전문가들 "올해 한 단계 더 높은 단계 도약 가능성"
역술 전문가들은 지난해 8월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내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황의조가 올해도 꾸준히 비상할 것이라 관측하고 있다. /KFA 제공
키르기스스탄전에 나설 한국 축구 대표팀 스트라이커 황의조의 신년 운세가 공개됐다. /KFA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황의조(27ㆍ감바 오사카)가 60년 만에 찾아온 황금돼지의 해에 또 한 번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역술 전문가들은 지난해 8월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내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황의조가 올해도 꾸준히 비상할 것이라 관측하고 있다.

본지는 12일 오전 1시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릴 한국-키르기스스탄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을 앞두고 역술 전문가들에게 황의조의 관상과 신년 운세 분석을 의뢰했다. 동양철학을 전공한 김경혁 관상학자가 주된 분석을 하고 철학박사 겸 명리학자인 조규문 점&예언 대표가 도움말을 줬다. 황의조의 신년 운세는 예상대로 훌륭했다. 그는 앞서 7일 필리핀과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결승골을 성공, 한국의 1-0 승리를 이끌며 새해를 활기차게 시작했다.

◇쌍꺼풀 없고 균형적인 눈, 훌륭한 결정력 상징

김경혁 관상학자와 조규문 박사는 “황의조는 세로로 약간 길면서 균형이 잘 잡힌 얼굴을 가졌다. 얼굴을 이마, 눈썹에서부터 코, 코에서부터 턱까지의 세 부분으로 나눴을 때 각 부분의 비율이 적당하다는 의미다. 코를 중심으로 얼굴을 세로로 이등분 했을 때의 좌우 대칭도 조화롭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얼굴 상하좌우 균형이 잘 잡힌 사람은 초년부터 직업적으로 기반을 잘 다지고, 중년을 거쳐 말년까지 무난하게 복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성격적으론 특별히 모난 구석이 없고 사고방식도 유연해서 대인관계도 무난하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황의조는 균형이 잘 잡힌 얼굴형을 가져 머리카락으로 이마를 덮지 말고 이마를 훤하게 드러내는 헤어스타일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황의조의 눈은 쌍꺼풀이 없이 가늘면서 길게 이어지는 형상이다. 좌우 눈의 균형도 잘 맞다. 눈동자는 흑백이 뚜렷하며 눈빛은 부드럽고 맑은 편이다. 전문가들은 “심성이 부드러우면서 솔직하고 판단력과 관찰력이 아주 좋은 눈”이라며 “무슨 일을 하든지 우선 침착하고 신중하게 사태를 관찰해 치밀하게 분석하고, 가장 효율적으로 간결하게 일을 마무리하는 스타일이다”고 분석했다. 또한 “중요하고 결정적인 순간에선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침착하고 과감한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 이런 사람들이 성공을 한다면 그것은 오랜 기간 조용히 노력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황의조의 눈 끝은 위로 살짝 올라가면서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이에 대해선 “고위직에 오를 수 있는 눈”이라고 봤다. 김경혁 관상학자와 조규문 박사는 “눈을 덮고 있는 눈썹은 부드러우면서 적당히 촘촘해 부드러운 성품과 원만한 대인관계를 맺는 스타일로 보인다. 인생의 전체적인 ‘운(運)’을 보여주는 양 눈썹 사이의 ‘명궁(命宮)’은 충분히 넓으면서 도톰하게 잘 솟아서 눈, 눈썹과 잘 조화를 이룬다”며 “눈, 눈썹, 명궁의 조화는 황의조의 관상에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2019년은 명예운 따르는 해

이들에 따르면 ‘명궁’에서 아래로 이어지는 코는 ‘재복(財福)’, 배우자복과 관련이 있고, 신체 ‘장기(臟器)’에서는 호흡기, 위장과 연관된다. 세부적으로 코의 윗부분은 ‘질액궁(疾厄宮)’이라고 해 건강을 살피는 곳이고, 코끝은 ‘재백궁(財帛宮)’이라고 해 주로 재물운과 배우자운을 나타내는 곳이다.

김경혁 관상학자와 조규문 박사는 “황의조의 코는 명궁에서부터 큰 굴곡 없이 부드럽게 이어지고, 굵고 힘 있게 잘 뻗어 내려간다. 코끝은 둥글고 살이 두툼하게 잘 붙어있어 보기 좋게 마무리 된다”며 “즉 코의 좌우 너비, 굵기, 길이가 아주 좋은 코라고 할 수 있어 코와 관련된 신체 부위가 아주 튼튼하고, 재복과 배우자복이 매우 좋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나이별 ‘운(運)’은 명궁, 눈썹, 이마에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2019년 ‘운(運)’은 양 눈썹 사이인 ‘명궁’과 가장 관련이 깊은데, 황의조는 관상학적으로 좋은 명궁을 가졌다. 따라서 올해는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김경혁 관상학자와 조규문 박사는 “황의조에게 2019년은 명예를 높일 수 있고 돈은 저절로 따라올 수 있는 해다. 한 단계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 이름값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분명 찾아올 것이다”라며 “양 눈썹과 명궁, 이마를 훤하게 잘 드러내는 헤어스타일을 하면 좋은 운을 더 잘 받을 수 있겠다”고 내다봤다. 황의조가 올해 아시안컵 우승은 물론 유럽 빅리그 진출도 해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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