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렌즈' 영업 첫날부터 위기 봉착..조재윤 활약 기대
'커피 프렌즈' 영업 첫날부터 위기 봉착..조재윤 활약 기대
  • 신정원 기자
  • 승인 2019.01.1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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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커피 프렌즈'
tvN '커피 프렌즈'

[한스경제=신정원 기자] '커피 프렌즈' 멤버들이 영업 첫날부터 위기에 봉착하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11일 공개된 tvN '커피 프렌즈' 2회 예고편에 따르면 유연석, 손호준, 최지우, 양세종은 갑자기 나타난 단체 손님의 행렬에 혼란에 빠진다.

정신을 수습하고 차근차근 일을 처리해나가지만, 주문이 쌓일 정도로 몰리자 메뉴판을 빼먹고 주문이 꼬이는 등 실수를 연발한다. "지금 큰 문제가 생겼다"는 유연석의 외침과 손님들 사이를 오가는 최지우, 양세종의 발걸음에서 다급함이 느껴진다. 손호준은 걱정 가득한 목소리로 "진짜 어떡하지"라 말해 이들의 첫 영업이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tvN '커피 프렌즈'
tvN '커피 프렌즈'

또 이날 방송에서는 조재윤이 새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해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극심한 혼란에 빠진 멤버들을 구원하듯 등장한 조재윤은 청소부터 식재료 손질, 설거지까지 완벽하게 해내 '인간 식기세척기'라는 별명을 얻는 것. 기존 멤버들과의 케미에도 많은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 박희연 PD는 "지난주가 서막이었다면 오늘 방송부터는 본격적으로 카페 운영이 진행된다. 예상치 못한 새로운 사건들과 그에 적응해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흥미진진함을 선사할 것"이라며 "절친한 멤버들 사이에서 오는 케미가 '커피 프렌즈'의 특징이다. 오늘 조재윤 씨의 등장으로 인해 나타날 새로운 케미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커피 프렌즈'는 유연석과 손호준이 제주도의 한 감귤 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