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탐색기 2019 오픈‘, 혹시 내 연봉은 상위 1%?
‘연봉탐색기 2019 오픈‘, 혹시 내 연봉은 상위 1%?
  • 한승희 기자
  • 승인 2019.01.11 2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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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탐색기 2019, 내 연봉순위와 연봉실수령액 알 수 있어
연봉탐색기 2019 오픈 소식에 홈페이지 마비
한국납세자연맹이 '연봉탐색기 2019' 서비스를 시작했다./한국납세자연맹 블로그

[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엇갈린 희비"

한국납세자연맹이 제공하는 연봉탐색기가 하루 종일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연봉탐색기는 현재 자신이 직장에서 일 년 동안 받는 봉급의 총액을 입력하면 연봉순위와 연봉실수령액 등을 체크해 볼 수 있는 서비스로 시작과 동시에 접속자가 몰려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연봉탐색기 2019’는 연봉순위 외에도 자신이 실제로 내야하는 세금정보 등 자신의 연봉에 맞는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며, 특히 자신의 급여 상승에 다라 세율이 달라지는 구간까지 알려줘 향후 수입에 대한 계획도 세울 수 있게 도와줘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맙소사 하위권이네’,‘하하 저는 상위권이네요’,‘내가 이렇게 높다니’ 등 자신이 입력한 연봉순위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이에 한국납세연맹회장은 이번 연봉탐색기 2019 서비스를 통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소비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자신의 연봉에 맞는 절세를 위한 재테크 꿀팁을 통해서 연말정산시 환급액수를 늘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봉탐색기 서비스는 연봉순위 뿐만아니라 그 외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한편 연봉탐색기 서비스가 개시되자마자 ‘연봉탐색기’와 ‘한국납세자연맹’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고, 자신의 연봉을 확인하려는 직장인이 몰리면서 한국납세자연맹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