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도깨비’ 이후 재회..코믹 연기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도깨비’ 이후 재회..코믹 연기
  • 양지원 기자
  • 승인 2019.01.1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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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양지원 기자] tvN 수목극 ‘진심이 닿다’에 출연하는 이동욱 캐릭터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2월 6일 첫 방송 예정인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도깨비’로 호흡을 맞춘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공개된 이동욱 캐릭터 영상에서는 자신을 저격(?)한 오윤서를 향해 “법대로 갑시다 끝까지”라고 전투의지를 활활 불태웠던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의 반격이 시작된다.

권정록은 올해의 법조인을 수상한 ‘올웨이즈 로펌’의 승소율 1위 에이스 변호사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등장과 함께 자신이 맡은 다음 사건에 대해 브리핑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수 많은 마이크 앞에서 “부정청탁, 위장취업에 대한 정신적 피해보상을 오윤서씨에게 청구하는 소송입니다”라고 밝힌다.

이 영상을 확인한 후 “부숴버릴 거야, 권정록!”이라며 복수(?)를 다짐하는 오윤서의 모습이 웃음을 자극한다. 얼굴에 점 하나를 찍고 분노의 눈빛을 발사하고 있다.

‘진심이 닿다’ 캐릭터 티저에 담긴 극과 극의 권정록-오윤서가 어떤 로맨스를 보여줄지, 오윤서의 ‘위장취업’이 권정록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호기심을 더한다.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