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자격 박탈' 장현수, 소속팀 FC도쿄와 재계약
'국가대표 자격 박탈' 장현수, 소속팀 FC도쿄와 재계약
  • 이선영 기자
  • 승인 2019.01.1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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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가 J1리그 FC도쿄와 재계약했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이선영 기자] 장현수(28)가 일본 프로축구 J1리그(1부 리그) FC도쿄와 재계약했다. 

FC도쿄는 1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장현수와 2019시즌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장현수는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2012년 FC도쿄에 입단해 두 시즌 동안 뛰었다. 이후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로 옮겼다가 2017년 7월 FC도쿄로 돌아왔다. 지난해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J1리그 24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에서도 주전 중앙 수비수로 자리를 잡았으나 병역특례 봉사활동 서류를 일부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국가대표 자격을 영구 박탈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