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으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 중단까지 불러
서울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으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 중단까지 불러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1.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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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 중단
주말인 12일 서울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으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잠시 운영을 중단했다. /사진=연합뉴스
주말인 12일 서울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으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잠시 운영을 중단했다. /사진=연합뉴스

[한스경제=이승훈 기자] 서울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으로 낮 12시 30분부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이 중단됐다. 서울시는 12일 낮 12시를 기준으로 시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대기질로 인해 운영이 중단될 경우 사전에 서울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있다.

입장권 구매자가 원할 경우 전액 환불되며, 다른 시간대에 이용을 원하면 추가 예약이나 구매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초미세먼지지수가 35㎍/㎥ 미만으로 회복될 경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PM-2.5)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이 2시간 지속할 때 발령된다.

서울시는 25개 구 시간 평균 농도가 오전 11시 79㎍/㎥, 낮 12시 83㎍/㎥에 달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