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배우 이봄과 류혜영이 친분을 과시했다.
올리브 화요 드라마 '올리브'에서 인연을 맺은 이보과 류혜영은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해 눈길으 ㄹ끌고 있다.
이봄은 '은주의 방'에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고시생 다영 역을 맡아 감정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은주의 방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mbg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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