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찰 조재윤 첫 출근, "100% 실제 상황, 떨림과 긴장감 있어"
도시경찰 조재윤 첫 출근, "100% 실제 상황, 떨림과 긴장감 있어"
  • 정규민 기자
  • 승인 2019.01.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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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범죄팀 수사과 배치, "예능이지만 다큐멘터리 같은 예능"
도시경찰이 첫 방영되자 조재윤, 이태환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MBC 에브리원 '도시경찰' 방송화면 캡처
도시경찰이 첫 방영되자 조재윤, 이태환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MBC 에브리원 '도시경찰' 방송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정규민 기자] '도시경찰'이 첫 방송된 가운데 조재윤의 제작발표회 현장 속 이야기가 화제다.

MBC 에브리원 '바다경찰'에 이어 '도시경찰'이 된 조재윤은 "('바다경찰'에서는) 해양경찰 지구대에 근무했고, 용산경찰서 지능범죄팀 수사과에 배치돼 근무를 하고 있다"며 "공기 자체가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조재윤은 "수많은 사건 발생은 같지만 '바다경찰'에선 입수자 구조가 가장 중요한 작업이라서 내가 다치거나 하는 일이 거의 없다"며 "수사과는 예능이지만 다큐멘터리 같은 예능이다. 작가들이 웃기려는 장면을 만들어낼 상황이 아닌 100% 실제 상황이다. '도시경찰'은 더한 떨림과 긴장감이 있다. 첫 미란다 원칙을 말할 때 겁쟁이가 됐다"고 말했다.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도시경찰’에서는 멤버들이 용산서에 첫 출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재윤은 처음으로 용산서에 출근하여 멤버들을 기다렸다. 이후 이태환이 제복을 갖춰 입고 용산서로 들어왔고 조재윤과 인사를 나눴다.

이태환은 “신임 경찰 임용식 왔다”고 각잡힌 인사를 건넸고, 조재윤은 “진짜 잘생겼다”고 칭찬했다. 이어 조재윤은 이태환에게 키를 물었고, 188cm라는 말에 놀라워했다.

조재윤은 “공기 좋냐”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이태환은 웃으며 “비슷한 것 같다”고 답했다. 또한 조재윤은 “네가 키가 크니까 감시 잘하겠다. 네가 범인 잘 잡겠다”고 말했고, 이태환도 “내가 잘 보겠다”라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에브리원 ‘도시경찰’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