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강한빛 인턴기자] 영상 보안 전문기업 한화테크윈은 20일부터 22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인터섹 2019’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인터섹 2019' 내 설치된 한화테크윈 부스 전경/사진=한화테크윈

한화테크윈은 이번 행사에 ‘일상 곳곳의 안전보안 솔루션’을 주제로 와이즈넷 테크, 와이즈넷 중동, 와이즈넷 스트리트, 와이즈넷 인프라 등 4개의 부스를 기획해 중동 맞춤 솔루션, AI 솔루션 외 다양한 영상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인터섹에서 소개한 제품과 솔루션 외에도 최근 영상보안 업계의 주요 이슈인 사이버 보안, AI 솔루션에 지속 투자할 계획”이라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솔루션을 위해 해당 분야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한빛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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