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의 16강전이 두 경기 남은 현재, 일본과 베트남이 가장 먼저 8강에서 맞붙는다. 일본과 베트남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티움에서 준결승 진출을 두고 8강 경기를 펼치며 다음날인 25일 오전 1시에는 이란과 중국이 맞붙는다. 아직 미확정된 경기로는 한국과 바레인, 카타르 이라크 전으로 어느 팀이 한국과 경기를 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까지 확정된 8강 일정 및 대진표를 정리했다.
한승희 기자 seung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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