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강한빛 인턴기자] 반도체업체 램리서치가 23일부터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19’에 기술 심포지엄 STS를 열어 후원자로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램리서치

STS는 반도체 전문가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램리서치는 2009년부터 단독 후원사로 참여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5명의 램리서치 전문가가 강연자로 참가해 반도체 제작 기술과 산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공유한다.

램리서치 관계자는 “연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Workforce Development에도 참여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강한빛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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