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새 딸을 품에 안았다.
22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윤미가 이 날 오전 서울 재택에서 수중 분만으로 셋째 딸을 낳았다.
주영훈은 아내의 곁에서 출산을 도왔으며,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결혼해 두 딸을 낳은 바 있다.
사진=OSEN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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