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 논란' 이승우가 아시안컵 8강 진출 확정 후 어렵게 꺼낸 진심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물병 논란'에 휩싸였던 이승우가 22일(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 연장전에서 득점을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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