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덕호 기자] SK하이닉스가 올 1분기 출하량은 수요 감소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D램 10%, 낸드 플래시메모리 10% 중반 감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SK하이닉스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연간 D램 출하 성장률을 10% 중후반으로 계획했다고 밝혔다. 또 낸드 플래시 메모리 부분은 30% 후반의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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