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회원권 시장 전체 상승폭 둔화, 등락 종목 증가한 가운데 거래량 유지
[골프장&] 회원권 시장 전체 상승폭 둔화, 등락 종목 증가한 가운데 거래량 유지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01.2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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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골프 회원권 시장은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하락 종목도 증가했다. 매매 문의는 꾸준하게 이어지며 등락 종목이 소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짙어지는 상황이다. 전체적인 매물 부족으로 당분간 강보합세는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전국 주요 골프장 시세표. /한국스포츠경제DB
전국 주요 골프장 시세표. /한국스포츠경제DB

◇중부권

지난주 매수세 유입과 매물 부족으로 시세가 급등했던 중부권 88은 여전히 매물이 부족한 가운데 1.77%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진 상승세로 매물이 출현했지만, 부족한 매물로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서서울은 호반건설 인수 이슈 이후 매수 유입으로 1.35% 상승했다. 용인권 인기 종목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남서울은 그린피 인상 이후 매물이 꾸준히 증가했다. 매수의 관망세가 더욱더 심해지며 1.37% 하락했다. 신원은 여전히 매물이 부족한 가운데 매수세가 계속 유입되며 1.09% 올랐다. 인천국제는 매수주문이 누적되는 가운데에도 매물이 나오지 않으며 1.61% 상승했다. 강북권의 서원밸리도 여전히 매수세가 꾸준하게 유입되며 1.25% 뛰어 올랐다. 제일은 매물 없이 매수 주문만 누적되며 1.52% 상승했다. 당분간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저가대 종목은 매도와 매수 균형을 이루며 보합세를 나타냈다. 중부권 회원권 시장은 매수 문의가 증가한 가운데 상승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종목별 차별화 장세 속에 소폭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한미 투어 상금 순위표. /한국스포츠경제DB
한미 투어 상금 순위표. /한국스포츠경제DB

◇남부권

남부권 가야는 매수 주문이 증가 하고 있으며 매물이 자취를 감추면서 0.81% 상승했다. 주중회원권을 찾는 문의도 많아졌지만 매물 찾기가 쉽지 않고 있다. 용원은 매도 매수 호가 차이가 나는 가운데 매수세 유입으로 인해 0.81% 올랐다. 통도는 최근 골퍼들에게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매물 실종과 함께 매수 주문만 누적되면서 1.69% 상승했다. 반면에 부산은 어느 정도 매수가 완료된 시점으로 매물이 출현하고 있지만 바로 해소가 되지 못하면서 1.89% 떨어졌다. 창원은 카트 도입으로 인해 시세 상승세를 기대 했지만 예상과 달리 저점 매수만 등장하면서 0.79% 소폭 하락했다. 베이사이드는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으로 2.50% 하락하면서 약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남부권 회원권 시장은 종목별로 차별화 장을 나타내고 있으며 앞으로 매매 문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동아회원권 제공(중부권 김남중 팀장, 남부권 이윤희 팀장)

골프장 회원권 주간 평균시세. /한국스포츠경제DB
골프장 회원권 주간 평균시세. /한국스포츠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