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손석희 JTBC 사장의 폭행 논란이 계속되면서 안나경 아나운서 역시 화제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아나운서로 2014년 JTBC 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당시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었다고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JTBC의 3대 미녀라고 불릴 정도로 빼어난 미모까지 주목받으면서 이와 동시에 뉴스를 책임지고 있는 다른 미모의 아나운서까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나경부터 조수애, 강지영 등 미모로 화제를 낳고 있는 아나운서를 모아봤다.

◇JTBC 안나경 아나운서

안나경 아나운서는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손석희 앵커가 직접 뽑은 아나운서로 JTBC '뉴스룸'의 메인 앵커로 활동하고 있다.

◇JTBC 강지영 아나운서

강지영 아나운서는 JTBC의 3대 여신 아나운서로 불릴 정도로 출중한 미모를 자랑하며 SNS를 통해 공개되는 일상의 모습도 화제가 되고 있다.

◇JTBC 조수애 아나운서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하여 안나경, 강지영과 함께 3대 여신으로 유명한 조수애는 두산가의 며느리가 되어 현재는 JTBC를 퇴사한 상태다.

◇MBC 이재은 아나운서

MBC의 메인뉴스의 아나운이자 MBC의 미모를 담당하고 있는 이재은 아나운서는 개인 SNS를 통해 일상에서도 편한 여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KBS 박소현 아나운서

KBC의 메인뉴스 아나운서를 맡고 있는 박소현 아나운서는 걸그룹같은 외모로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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