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이웃돕기 성금 20억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우리금융그룹, 이웃돕기 성금 20억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 권혁기 기자
  • 승인 2019.01.3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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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회장 "이번 나눔이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의 불씨 되길 바라"
우리금융그룹은 30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이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제공
우리금융그룹은 30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이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제공

[한스경제=권혁기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이웃돕기 성금 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우리금융그룹은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회장,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매년 '희망나눔캠페인' 모금행사에 동참하고 있는 우리은행은 이날 이웃돕기 성금 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손 회장은 "이번 나눔이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우리 사회에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피력했다.

지난 18일 설 명절을 맞아 제철과일, 간편식 등 기초먹거리로 구성된'우리희망상자'를 만들어 서울시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등 소외계층 2300가구에 전달한 우리금융그룹은 2월부터 3월말까지는 전 계열사 국내외 영업점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참신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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