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김완선 나이, 재력, 몸매관리비법 등이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예전 가수 인순이의 백업댄서였던 이력이 시선을 끈다.

올해 김완선 나이 51세로 인순이와는 12살 차이다. 김완선은 과거 인순이의 백업댄서 생활을 하며 훈련을 받다가 1986년 1월 ‘오늘 밤’이란 노래로 음악계에 나타나 80년대 ‘대한민국의 마돈나’라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김완선은 최근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리며, 김완선 나이, 재력, 몸매관리비법 등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완선 나이 51세로 믿기지 않을 만큼의 동안 외모를 지닌 그 는 피부관리 노하우에 대해 “거품 목욕을 자주 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