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2호선 또 말썽
설 연휴 후 첫 출근날 2호선 고장
2호선 이용 시민들 발 동동
2호선 고장. 2호선이 7일 오전 을지로입구역에서 멈춰 승객들을 불편하게 했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조재천 기자] 7일 오전 지하철 2호선이 을지로입구역에 멈춰 출근길 승객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오전 8시 20분 현재 지하철이 멈춘 원인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전해지지 않았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2호선이 고장으로 을지로입구역에 멈춰 있다”, “2호선이 고장이 났다네요” 등의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조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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