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회원권 시장, 봄 시즌 앞두고 매매 문의 증가할 듯
[골프장&] 회원권 시장, 봄 시즌 앞두고 매매 문의 증가할 듯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02.0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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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설 연휴 회원권 시장 매매 분위기는 다소 조용했다. 대부분 골프장이 겨울 휴장을 마치고 봄 시즌 내장객을 맞을 준비를 끝냈다. 올 겨울은 동계 휴장이 무색할 만큼 평온한 기온과 적은 적설량으로 겨울 골프를 즐기는 골퍼들이 많았다. 본격적인 봄 시즌을 앞두고 매매 문의가 증가하며 활발한 거래량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중부권

중부권 88은 매도와 매수 호가 차이가 벌어지며 0.87% 상승했다. 매수 주문이 누적된 상황이라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뉴서울도 상승세로 전환했다. 적극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0.78% 올랐다. 신원은 매물 없이 매수 주문만 추가되며 1.79% 상승했다. 서울은 고점 매물만 확인되며 0.94% 올랐으며 한양도 매수 주문이 증가하며 1.25% 상승했다. 중부권 회원권 시장은 하락 종목 없이 상승 종목만 나타나며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설 연휴가 끝난 현재 본격적인 봄 시즌 거래량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남부권

남부권 용원은 매수 문의가 증가하면서 매도, 매수 호가가 벌어지며 0.08% 상승했다. 가야는 다시 매물이 자취를 감추면서 강한 매수세 유입으로 인해 0.79% 뛰어 올랐다. 주중회원권을 찾는 문의도 많아지면서 강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동래는 고점 매물만 등장하는 가운데 매수 주문이 추가되면서 0.94% 상승했다. 한동안 하락세를 보였던 아시아드는 매물 실종으로 매수 주문만 누적되고 있는 모습이다. 남부권 회원권 시장은 매도와 매수 활발한 거래량을 나타내고 있으며 1월 이후 시세가 다시 반등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동아회원권 제공(중부권 박천주 팀장, 남부권 이윤희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