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임현주 아나운서, 국내 최초로 안경끼고 뉴스 진행
임현주 아나운서, 개인 유튜브 채널도 운영
서울대학교 출신 임현주 아나운서, 2013년 MBC 이직
안경 끼고 뉴스 진행하는 임현주 아나운서. 임현주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임현주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그는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 후 2011년부터 2013년까지 JTBC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MBC로 이직했다. 2013년부터 MBC 앵커로 활동 중이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안경을 끼고 뉴스를 진행한 국내 최초의 여자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외에도 그는 ‘임아나채널’이라는 개인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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