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투자증권

[한스경제=김솔이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인천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추희엽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 부장과 프라임(Prime)고객부 최용화 팀장이 ‘2019 주식시장 전망’과 ‘실전 매매기법을 활용한 유망종목 분석’을 주제로 강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원옥 자산관리(WM)전략본부장은 “미·중 무역분쟁 리스크 완화와 미국 연방준비제도 금리인상 속도조절 등에 따른 시장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전문가의 투자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 누구나 설명회에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사은품이 제공된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김솔이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