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웰리아, 알아야 보약 모르면 사약?
보스웰리아, 알아야 보약 모르면 사약?
  • 고예인 기자
  • 승인 2019.02.11 10:23
  • 수정 2019-02-11 10:33
  • 댓글 0

보스웰리아, 염증유발 및 억제+통증완화 효과
보스웰리아, 인도 고산지대나 중동, 아프리카에 사는 나무로 추출
'보스웰리아' 효능 화제. '보스웰리아' 은 관절염 및 통증완화에 도움이 된다. / 픽사베이 제공
'보스웰리아' 효능 화제. '보스웰리아' 은 관절염 및 통증완화에 도움이 된다. / 픽사베이 제공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보스웰리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관절연골을 위해 최근 각광받고 있는 ‘보스웰리아’는 인도 고산지대나 중동, 아프리카에 사는 나무로 껍질의 수액을 굳힌 것이다. 한 나무에서 2년에 한 번, 500mg 미만 극소량이 채취되기 때문에 오랜 시간 귀한 약재로 많이 쓰여 왔다.

보스웰리아 속에는 항염증 물질인 보스웰릭 산이 들어있어, 염증 유발 물질을 억제하는 동시에 연골 세포의 생존율을 증가시켜 연골의 소모와 생성의 균형을 바로잡아 준다.

보스웰리아를 올바르게 섭취하려면 식약처에 인정받은 제품과 임상실험을 마친 보스웰리아 추출물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 유향원물이나 차로 먹는 사람도 있지만, 유향은 원래 독성이 있어 원물 보다는 독성을 제거해 유효성분만을 추출한 것을 하루 1,000mg 이하로 섭취하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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