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정동하가 올 3월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정동하는 지난 해 발매한 정규앨범 '크로스로드' 이후 약 6개월 만에 신곡을 낸다.
소속사 뮤직원컴퍼니 관계자는 "싱글 앨범을 위해 100곡 이상의 곡을 받아 작업하고 있다"면서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타이틀곡을 결정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동하는 지난 달 31일 일본 도쿄에서 데뷔 후 첫 일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뮤직원컴퍼니 제공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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