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김민, 김민 남편과 함께 '아내의 맛' 합류
김민 남편과 다정한 셀카 공개
김민과 김민 남편(이지호 씨)이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 / 김민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정규민 기자] 탤런트 김민이 남편과 다정하게 찍은 셀카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2일 TV 조선 '아내의 맛'에 합류하게 된 김민은 자신의 SNS에 남편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민의 남편은 김민을 지긋이 바라보고 있고, 김민은 빼어난 미모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민은 1973년생으로 올해 47세(한국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과거 '컴퓨터미인'이라 불리던 시절의 미모를 그래도 간직하고 있어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한편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정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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