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父’ 박성종 이사장 “한국 축구 영웅 나오길 바라”… 제31회 차범근 시상식 빛내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올해부터 ‘차범근 축구상’ 트로피가 달라졌다. 평범했던 트로피 모양을 차범근 회장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현역으로 뛰던 당시 모습을 본 뜬 청동 제질 피규어 형태로 바꾸었다. /이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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