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헌혈 보릿고개' 맞아 '헌혈 캠페인'
삼성디스플레이, '헌혈 보릿고개' 맞아 '헌혈 캠페인'
  • 김덕호 기자
  • 승인 2019.02.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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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이 헌혈증을 기증하고 있다. / 사진 = 삼성디스플레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이 헌혈증을 기증하고 있다. / 사진 = 삼성디스플레이

[한스경제=김덕호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2월을 맞아 전사적인 헌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14일 삼성디스플레이는 기흥과 아산1캠퍼스를 시작으로 정기 헌혈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3일 시작된 이 행사는 20~21일 천안캠퍼스, 26~27일 아산2캠퍼스 등 전 사업장으로 확대된다. 

정기 헌혈 캠페인은 혈액 수급이 가장 좋지 않은 매년 2월 시행되는 행사다. 2013년부터 매년 2000~3500여 명의 임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해오고 있고, 현재까지 1만6500여 명이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지난해부터 캠페인에 참가하고있는 이규섭 삼성디스플레이 프로는 "19살 때 처음 헌혈을 시작해 지금까지 70회 정도 헌혈을 했다"며 "꾸준히 헌혈을 하기 위해 평소에 건강을 열심히 챙기고 있으며 헌혈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최고의 건강관리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사회공헌단 관계자는 "2월을 시작으로 매년 3~4회 가량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고, 모아진 혈액은 한마음혈액원에 전량 기증 된다"며 "앞으로도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임직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혈액부족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