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인스타그램

[한스경제=신정원 기자] 개그우먼 곽현화가 러블리한 하우스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14일 곽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좋은아침 하우스에 저희 집 나왔어요. 우리 애기들도 예쁘고, 집도 예쁘고 기분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현화는 귀여운 반려동물 네 마리와 함께 오손도손 살고 있는 모습을 전해 이목을 자아냈다.

SBS '좋은아침'

특히 북카페를 연상케 하는 집안 분위기가 시선을 강탈했다. 곽현화는 오래된 벽돌을 그대로 살려 집 한켠을 홈카페로 만들었다.

한편 곽현화는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신정원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