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협회 LGU+·CJ헬로 합병 '부작용 방지책' 마련 촉구
케이블TV협회 LGU+·CJ헬로 합병 '부작용 방지책' 마련 촉구
  • 김덕호 기자
  • 승인 2019.02.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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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에 인수되는 CJ헬로 / 사진 = 연합뉴스
LG유플러스에 인수되는 CJ헬로 / 사진 = 연합뉴스

[한스경제=김덕호 기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가 LG유플러스와 CJ헬로 인수 합병 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14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전국사업자인 통신사와 25년간 지역사업권을 유지해온 지역 매체가 결합하는 첫 사례인 만큼 부작용 방지 대책으로 ▲케이블TV 네트워크 경쟁체제 구축 ▲지역사업권 유지 ▲고용 승계 및 보장 등을 요구했다. 

협회는 "향후 유료방송시장 구조개편과정에서 통신사와 방송사의 역할 분담에 따른 경쟁체제 확립, 시청자·산업계의 혼란 최소화, 지역미디어의 공공성 강화 방안 등을 담은 종합적인 정책목표·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