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손흥민 여자친구부터 연봉까지 월드클래스 '소니(Sonny)'의 TMI
[카드뉴스] 손흥민 여자친구부터 연봉까지 월드클래스 '소니(Sonny)'의 TMI
  • 김민경 기자
  • 승인 2019.02.14 1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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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김민경 기자] 손흥민은 14일 새벽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 1차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양봉업자’다운 면모를 뽐냈다.

손흥민의 4경기 연속 골만큼이나 화제가 된 것은 절친 손흥민을 응원하기 위해 영국까지 날아가 직접 경기장을 찾은 류준열과 박서준의 모습이었다.

1부터 10까지 다 화제가 되는 월드클래스 손흥민의 TMI(Too Much Information)을 정리해봤다.

◆ 손흥민의 여자친구는?

손흥민은 2014년 7월 걸스데이 민아와, 2015년 11월에는 애프터스쿨 출신 유소영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번 모두 여자 측에서는 열애설을 긍정한 반면 손흥민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손흥민은 다수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으로 ‘아버지를 훌륭하게 내조한 어머니 같은 분과 예쁜 가정을 꾸리고 싶다. 한마디로 현모양처. 키는 별로 상관없고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타입, 몸매도 좋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손울보’로 거듭난 눈물의 순간들

손흥민은 보기보다 마음이 여린지 경기 후에 눈물을 쏟는 장면이 여러 차례 팬들의 눈에 띄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벨기에전, 알제리전 패배 후 눈물을 쏟았고 2015 호주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호주에게 아쉽게 패배한 후 또 눈물을 보였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멕시코전에서 골을 넣고도 1-2로 대한민국이 패배하자 격려 차 라커룸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품에 안겨 대성통곡하기도 했다.

대표팀에서 유난히 눈물을 많이 흘렸던 손흥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마침내 활짝 웃을 수 있었다.

◆ 손흥민-류준열, 꽃피는 브로맨스

류준열과 손흥민은 평소에 돈독한 우정을 자랑한다. 영화 ‘뺑반’에 이어 영화 ‘돈’ 개봉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류준열은 일주일간의 짧은 휴가를 얻자마자 손흥민을 보기 위해 영국으로 달려갔다. 토트넘-도르트문트전을 직관한 후 재충전의 시간을 함께했다고.

류준열을 위협하는 떠오르는 ‘손흥민 절친’ 박서준 역시 토트넘-도르트문트전을 직관했다. 이 둘은 올해 초 방송 예정인 다큐멘터리 tvN ‘손세이셔널(가제)’에 함께 출연한다고 한다.

◆ 손흥민 연봉 얼마받을까?

손흥민의 현재 주급은 14만 파운드, 한하로 약 2억 원이다. 이 금액은 20만 파운드(약 2억 8천만 원)를 받는 해리 케인, 15만 파운드(약 2억 2000만 원)를 받는 델레 알리에 이어 팀 내에서도 3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손흥민은 영국 기준으로 과세표준 2억 원 이상에 해당되며 연봉의 42%를 세금으로 내고 있다.

참고로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을 당시에 9만 파운드, 한화로 약 1억 3천만 원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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