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한국말을? “좋아요! 최고예요!”
[영상]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한국말을? “좋아요! 최고예요!”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02.1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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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어눌한 한국말로 ‘한국 광고’ 등장
우즈 외에 쿠차, 디샘보 등 골프 스타 출동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사진)가 브리지스톤골프 한국 광고에 출연해 어눌한 한국말을 했다. /브리지스톤골프TV 유튜브 캡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사진)가 브리지스톤골프 한국 광고에 출연해 어눌한 한국말을 했다. /브리지스톤골프TV 유튜브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4)가 한국 사람 맞춤 광고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다. 어눌한 한국말이 웃음 포인트다.

우즈는 14일 브리지스톤골프 공식 유튜브 채널인 브리지스톤골프TV가 공개한 15초짜리 광고 ‘브리지스톤골프 좋아요! 대박편’에서 “브리스톤골프, 좋아요!”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영상 말미 “타이거 우즈 볼, 좋아요! 최고예요!”라고 말하며 또 한 번 보는 이의 미소를 짓게 했다.

이 광고에는 우즈뿐만 아니라 브라이슨 디샘보(26), 맷 쿠차(41), 프레드 커플스(60)와 같은 골프 스타도 출연했다. 이들 역시 어눌한 한국말을 하고 있어 국내 골프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브리지스톤골프 한국 수입 총판을 담당하는 석교상사는 “브리지스톤골프 일본 본사 및 미국 지사, 선수 에이전트 회사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 이 같은 이벤트를 성사할 수 있었다”라고 광고 제작 비화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