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주말 영화 ‘극한직업’ 에서 사용된 치킨은 몇마리? 나만 몰랐던 TMI
[카드뉴스] 주말 영화 ‘극한직업’ 에서 사용된 치킨은 몇마리? 나만 몰랐던 TMI
  • 한승희 기자
  • 승인 2019.02.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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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역대급 흥행으로 인기몰이중인 영화 ‘극한직업’이 개봉 24일 만에 역대 흥행 4위에 올랐다. 이는 한국 코미디 영화로서는 이례적인 대기록으로 특유의 코미디를 잘 살린 배우들 역시 주목되고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유행어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영화 ‘극한직업’ 측은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영화 내용보다 더 재밌는 극한직업 속 비하인드 스토리에는 어떤 것이 있을가. 나만 몰랐던 TMI(To much information)를 정리해봤다.

■진선규는 래퍼 비와이의 헤어스타일을 따라했다.

영화 속 마형사로 열연한 배우 진선규의 헤어스타일은 래퍼 비와이의 '다운펌'을 모티브로 삼았다. 또한 진선규는 짧은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영화 촬영 내내 2~3주에 한 번씩 지속적으로 펌을 유지해 두피에 트러블까지 생겼다고 한다.

■촬영 기간 동안 총 463마리의 치킨이 사용됐다.

영화 속에서 매일같이 튀겨낸 치킨은 촬영 기간 동안 생닭 88마리, 후라이드 치킨 106마리, 수원왕갈비통닭 249마리를 포함해 총 463마리의 치킨이 사용됐다.

■공명은 역할을 위해 양파를 대량 구입해 연습했다.

영화 속에서 주방 보조역을 맡은 배우 공명은 이 역을 위해 아카데미에서 교습 기간 이후에도 양파를 대량 구입해 집에서 손질과 썰기 연습을 이어갔다.

■마약업자 이무배의 조직원 박재홍은 실제로 2018년을 빛낸 의인이다.

마약업자 이무배(신하균)의 조직원으로 등장한 배우 박재홍은 지난해 5월, 화재 속에서 입주민을 구해 '2018년을 빛낸 의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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