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경맑음, 모델 같은 외모에 관심 집중
경맑음, 네 아이 엄마로 알려져
경맑음 씨. 최근 정성호 부인 경맑음 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맑음 씨 SNS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재천 기자] 정성호 부인 경맑음 씨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경맑음 씨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별 쌤, 예담 쌤 우리 대가족이라 정신없을 텐데 고마워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쭉쭉 뻗은 몸매를 과시한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맑음 씨는 아이 엄마라고 볼 수 없을 만큼 우월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경맑음 씨는 남편 정성호와 지난 2010년 결혼했다. 그해 첫째 딸 수아가 태어났고, 2012년에는 둘째 수애, 2013년 셋째 수현, 2014년 넷째 재범을 낳았다.

조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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