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연예인과 매니저의 엄청난 '꿀케미'를 보여주며 또 다른 전성기를 맞이하는 스타들이 있다. 연예인의 매니저들은 방송을 통해 잘생긴 외모와 훤칠한 키는 물론 부드러운 인성까지 드러내며 스타보다 더 스타 같은 비주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잘생긴 외모로 훈훈함을 간직한 유명한 셀럽 매니저를 모아봤다.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훈훈한 외모와 패션 센스를 가진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은 남친짤의 새로운 유망주로 등장하여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은 비주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

유병재의 매니저인 유규선은 유병재 인기 못지않게 순수하고 부드러운 성격의 소유자로 훈훈하고 귀여운 외모까지 더해져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아이유 매니저 정한터

아이유와 약 10년 째 일하고 있는 매니저 정한터는 종종 아이유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서로 쿵짝이 잘 맞는 모습을 통해 깊은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광희 매니저 유시종

광희 매니저 유시종은 광희와 닮은 외모로 방송 출연 이후 큰 관심을 끌었지만 그의 과거 문제인 '일진' 논란으로 결국은 퇴사하여 광희와 이별하는 곤욕을 치렀다.

◇에이핑크 매니저 박현수

걸그룹 에이핑크의 매니저인 박현수는 이제훈 닮은꼴로 유명하며 ‘갓현수’라고도 불린다. 그는 잘생긴 외모 덕분에 중국에서는 팬덤이 따로 있을 정도라고 한다.

한승희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